그리고 조장님이 갑자기 가라오케 가자 3화 보자고 해서 봄 ;
2화는 혼자 감상하셨대요. 황당하다...
백덕수 씨는 조속히 아기 조장님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.
아니 난... 난 그냥 몸에 조장님 새겨졌어. 하려고...
아 이 연출 뭐냐면 쿄지가 사토미 합창곡 듣고 하룰라라 가는...
애니 연출 너무 어이없고 웃긴 거 많아서 가끔 수치스러움
왜 이렇게밖에 연출할 수 없었던 건가요
쓰다가 날아감... 아 지대 짱나 ㅡㅡ
저도 이 부분이 항상 의아했어요.
왜 하필 "은상" 받은 모리오카 중학교의 합창부 "부장" 을 골랐을까요?
사심이 1미리도 담기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까?
조장님 면허 장롱에 넣고 문 잠가버려야 됨
근데 우주인도 면허가 나오나?
나오겠지...
우주 면허증 같은 거
우주 경찰도 있는데 면허가 없을 건 또 뭐람~

조장님의 감은 예리하다.
그말인즉슨 내가 외동처럼 안하무인으로 보였다는 말일까? (편견입니다.)

조장님 꼬리 굵다
알겠다구!!
항상 정론으로 상대하셔서 어떻게 할 수가 없네 내가...
조장님을 언제쯤 한 번 이길 수 있을까요
단어 습득하는 몬스터 조장님
이상한 건 귀신같이 안 따라하심
쿄지 안티 아니고 저 쿄지X사토미 좋아합니다.
단어 그만 습득하라고요.
뭐지? 이상하다...
쓸데없는 소리만 가득 한 것 같은 느낌이...